cj대한통운 택배 진짜 불친절 하네요.
온다는 말도 없이 불쑥 와서 벨 눌러놓고 문앞에 툭 던져 놓고 가네요.
전 무슨 벨튀 인줄.
집에 사람 없었으면 어떡하려고..
이건 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이제는 아예 통보도 없이 그냥 무인택배함에 넣어놓고 가네요.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인택배함에 넣어 두고 간다고 말도 없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못참고 택배기사 한테 전화를 했더니 오전 내내 부재중.
그래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본사 전화는 또 받았나 봅니다.
본사상담원이 미안하다며 대신 사과하고.
cj 택배기사들 서비스 마인드가 쓰레기네요.
예전부터 느껴오던거라 저는 우체국 택배 이용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업체를 제 마음대로 못정하니.. 에휴..
cj대한통운 검색해 보니 이미 불친절한걸로 소문이 나 있더군요.
우체국 택배분들은 엄청 친절하시던데 cj대한통운은 왜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