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음력 4월 30일)
◆쥐띠(子)
60년생 : 陽-오해 받을 수 있겠다. 陰-입장을 확실하게 해 둘 필요가 있겠다.
72년생 : 陽-만족스런 결과가 있겠다. 陰-사람에 대한 만족감이 있겠다.
84년생 : 陽-무엇을 해도 잘 되겠다. 陰-돈 되는 일이 새롭게 생길 수 있다.◆소띠(丑)
61년생 : 陽-조급하면 낭패를 보겠다. 陰-개의치 말고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陽-인정받으니 즐겁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85년생 : 陽-대가를 주는 것이 좋겠다. 陰-차분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범띠(寅)
50년생 : 陽-계획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을 굽히면 손해가 따를 수 있겠다.
62년생 : 陽-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겪겠다. 陰-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겠다.
86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좋겠다.◆토끼띠(卯)
51년생 : 陽-과로로 건강을 해칠 수 있겠다. 陰-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63년생 : 陽-멀리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陰-재물 운이 멀리서 다가오고 있겠다.
75년생 : 陽-근심이 생길 수 있겠다. 陰-돈 문제로 골치를 썩겠다.
87년생 : 陽-돈을 벌겠다. 陰-인기를 끌고 돈도 벌겠다.◆용띠(辰)
52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큰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꼬였던 일이 풀려 나가겠다.
76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풀려 나가겠다.
88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생각하면서 가는 것이 좋겠다.◆뱀띠(巳)
53년생 : 陽-돈, 명예, 애정 운이 좋겠다. 陰-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려 나가겠다.
65년생 : 陽-예상하지 못한 작은 이익이 있겠다. 陰-사업과 무관한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77년생 : 陽-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89년생 : 陽-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陰-일이 꼬여 나가겠다.◆말띠(午)
54년생 : 陽-노력한 만큼 당장의 성과가 없겠다. 陰-기대보다 못하겠다.
66년생 : 陽-구설수가 따를 수 있겠다. 陰-돈 문제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계획을 미루지 말고 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지금이 생각해 왔던 기회다.
90년생 : 陽-기분대로 행하면 탈이 생기겠다. 陰- 내 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양띠(未)
55년생 : 陽-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67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모처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겠다.
79년생 : 陽-자신감 있게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외롭겠다. 陰-사람이 떠나겠다.◆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어렵던 일이 풀려 나가겠다. 陰-화나게 했던 일에 반전이 생기겠다.
68년생 : 陽-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수 있겠다. 陰-이별수가 들어오겠다.
80년생 : 陽-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陰-말실수로 오해를 받겠다.
92년생 : 陽-들어온 복이 나가겠다. 陰-바가지가 새 돈이 나가겠다.◆닭띠(酉)
57년생 : 陽-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좋겠다. 陰-곤경에 빠질 일이 다가오겠다.
69년생 : 陽-재물이 들어오겠다. 陰-돈으로 손해 볼 일 없겠다.
81년생 : 陽-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중요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陽-강하면 손해 볼 수 있겠다. 陰-곤란을 겪을 수도 있겠다.◆개띠(戌)
58년생 : 陽-입가지고 돈 벌겠다. 陰-음식사업을 하는 사람은 큰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70년생 : 陽-횡재수가 있겠다. 陰-인기를 바탕으로 돈이 생기겠다.
82년생 : 陽-임자 있는 임을 만나겠다. 陰-임자 있는 임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겠다.◆돼지띠(亥)
59년생 : 陽-앞으로도 돈, 뒤로도 돈이 들어오겠다. 陰-돈이 다발로 굴러오겠다.
71년생 : 陽-사건사고에 휘둘릴 수 있겠다. 陰-매사가 꼬일 수 있겠다.
83년생 : 陽-밀고 나가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명분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는
사랑과 신뢰로 만나야 한다. 큰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아도 고민거리가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
개인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지금 교사들에게 필요한 건
아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 김용택의《참교육 이야기》중에서 -
* 학생과 교사,
그 특별한 관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는 옛날의 유물처럼 들립니다.
'스승의 자리'는 나날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사이가 회복돼야
선생님도 살고 더불어 학생도 삽니다.
이 나라의 미래도 살아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