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에 제 여자친구가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는데요
90일이란 작품입니다.
아직 정식 연재도 아니고 챌린지 리그라고 이제 갓 시작하는 풋내기 작가 지망생이지만
읽어봐주셨으면 해서 글 올려봅니다.
기왕이면 종이책이 나오면 좋겠지만 요새 트렌드랑 좀 멀어져서 그런지
작가 초기부터 바로 출판이 되는일은 거의 없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때 만화 애니메이션 전공하면서 창작을 해봤지만 대중들이 완전 관심이 없을때가
제일 서글프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싶어서 자게에 글 써봅니다 ㅎㅎ
귀찮지 않으시다면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관심작품 등록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ㅠ 그건 읽어보고 정말 다음에도 보고싶다 하실때
눌러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