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는 명품관에서 여성복, 구두를 팔아오다 전역 후 현대에서 홈페이지 제작일하다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옷가게 하고싶었지만... 쇼핑몰부터 하려고 동대문을 사입삼촌하다
지금은 쇼핑몰에서 디자인일 하는 중입니다.
아직 오픈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홈페이지 구상 및 디테일같은건 생각해놔서 금방 처리할텐데
- _ - 크흡 홈페이지 이름을 생각해논게 있었는데 너무 큰 쇼핑몰들이 쓰고있어서
여성복 쇼핑몰이고 컨셉은,, 중성적인 매력으로
니가 그렇게 입으니 아직도 남친이 없지
안녕? 내가 니 남친이야
너의 이름은 여자
이딴식으로 재미있는 것도 괜찬고
음음.. 괜찬은거 없을까요.
난중에 만들어지면 그분께 성의 표시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