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회사에서만 쓰는 폰으로 쿠키폰을 LGU+로 사용하다가 g pro2로 교체를 했습니다.LGU+가 통화품질이 안좋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5년간 쿠키폰으로 별다른 불편함 없이잘 사용을 했었는데요.. 요번에 g pro2로 교체를 하고 통화품질이 좋지 않아 많이 스트레스를 받네요..정말 전화하다가 핸드폰 던지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기본적인 노이즈는 항상 있는 상태이구요.. 상대방 목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합니다..핸드폰 대리점에 말을해서 한번 교품을 받은 상태이구요..교품을 받아도 상태는 똑같네요..저와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도 요번에 같이 바꿨는데.. 똑같은 문제로 교품을 받고도 동일 증상이 있는걸로 보아단말기 문제는 아닌것 같고, 통신사 문제 같습니다..통신사에 문의하면 단말기 탓으로 돌리고, A/S센터를 가면 단말기는 이상없다고 하고..교품을 한번 받은 상황에 개통일로 2주가 지나버렸는데 이런 상황에 어떡해야 할까요??개통을 해주었던 사람이 친분이 있는 상황이라 진상부리기는 힘들것 같고.. 요세 핸드폰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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