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경보음이 나는데 왜 나는지도 모르고
그냥 차문이 안닫혀서 그런줄 알고 멈춰서 차문만 다시 닫고
(계기판에 뜨는데도 볼 생각을 안하는지 못보는건지)
결국엔 정비소 가더니 사이드미러가 잠긴채 운전을 했다고 말해주는데
오히려 정비사한테 왜 잠겨있냐고 물어봄...
근데 면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