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내삶에 있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진지하게 살면서 몇번째 임금체불로 법원에 가고있는지 기억도 잘안날정돈데.

드디어 멘탈이 깨져버렸어. 내가 살기위해서 남을 해하려고 한다.

보복을 하지 않고는 마음에 응어리진 이것때문에 남은 삶을 살기가 너무도 두렵다.

그래서 수소문 중입니다. 물질적 정신적으로 남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방법

법적으로 걸리지 않는. 설령 걸리더라도 벌금형 정도로 끝날수 있는선에서 남을 확실하게

가급적 정신적으로 말살할수 있는 방법을 알거나 실행하였거나. 하는분 쪽지및 답글로 부탁드립니다.

이사장새끼 내 남은 인생 전부를 걸어서 평생 죽을때까지 괴롭히려고. 이새끼 집하고.

가족사항. 주소. 친인척 사항까지 모아놓고. 지금 대포폰까지 준비해뒀고. 이번주 안에 이사장새끼

밤에 가서 어새씬 크리드 한번찍던가. 이쌔끼 집 및 차에 똥칠 및 타이어 펑크 내버릴려고 준비해놨어.

이집에 음식 존나게 시켜서 엿맥이려고 대포폰까지 준비했고.

딱 지금 침대에 앉아서 두손을 깍지끼고 지금 마음속 분노를 갈고있다.

하루종일 담배만 태우면서 화를 모으고 있어..

지금 내심정은 모범시민의 제라드 버틀러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고 싶을정도로 분노에 쌓여있고.

상기한 대로다. 법적으로 최대한 회피하면서 이새끼 엿먹일수 있는 방법을 모으고 있으니.

모양이 나오고 안나오고 치사하건 말건 약간이라도 방법을 아는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