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1기가 산다고 글남겼었는데 몇분후에 범인놈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판다고.. 그래서 걍 의심없이 3천원 입금했는데 문자가 또 오더니 안될거 같다고 환불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하고 환불은 빨리해라라고 했는데 그후로 연락이 안되서 혹시나 사기조회 사이트가서
번호 조회해보니 사기꾼이더군요..
소액만 사기치는 범죄자였습니다..
사람들이 소액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걍 넘어가는 경우를 이용해서 이딴짓을 벌이는거같은데..
암튼 저도 직장인이라 솔직히 신고하러 내시간 뺏기기는 좀 그래서요..
좀 엿맥일방법 없을까요??
한 10분간격으로 계속 전화를 한다던지..
미치도록 짜증나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