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다되도록 차도 한번 못 몰아본 잡것덜이..
두놈이 같은 회사 댕기는데 술먹자고 부르는데..
나보고 4킬로 떨어진 거리 걸어서 술 묵으러 오래요...차 놔두고...
이 잡놈들이 교통비 줄것도 아니고 자기네 집 근처라고 그런 개소리를 해대네요.
참 기분 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