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고 지랄이고 이런데서 설파 하지마세요 역겹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카톨릭대에서 30년을 넘게 근무하셧습니다. 신부님들이랑 술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그럽니다. 그런거 가지고 욕하지않습니다. 윤리에 위배되는 행동을 안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때문에 그러든 말든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기 마련이죠. 종교란것이 본디 본인의 신앙만 갖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누군가가 믿고 안믿고는 비신자들의 몫이지 당신들의 몫이 아닙니다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독교가 개독교소리듣는데는 이유가있는거고 그것을 천주교신자분께서 나는 천주교 신자인데 기독교의 그런부분이 안타깝다 그리스도교 전체가 욕먹는거 같아서 암울하다라고 인터넷에 글싸지를 동안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서 조용히 기도나 하세요 그게 본인건강에도 주변사람한테도 좋습니다. 말이 과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주제파악 하고 교리활동하세요. 천주교가 그나마 선교활동이 적어서 주변사람들 의식이 괜찮은거지 그종교가 좋은게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시길. 그리스도교가 괜찮다. 그건 당신들 시선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설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