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나를 만나러 오기까지의 지구인의 여정을 그린 영화 "더 시그널"
(1)재학생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요나(뷰 크냅) 는 어느날 MIT를 해킹한 정체 불명의 천재 해커 "노매드"를 추적 하는데 성공 한다.
(2) "오케이...이쉑...드디어 잡았어! 위치 확인까지 추적 완료..ㅋㅋㅋㅋㅋㅋ"
(3) 그러나 도착한 곳은 황량한곳에 있는 버려진 창고 건물...
(4) 그러나 갑작스런 습격에... "아 모야 띠발!!!" 하고 정신을 잃고......
(5) 정신을 차리니 관광 모드...."여긴 어디? 난 누구?"
(6) 여긴 병원겸..감옥..."너님 잡혔음......거기간 이유 뭐임?"
(7) 알고 보니 거긴 외계인 접선지...ㄷㄷㄷ "난 억울해.."
(8) 고문좀 고만해! 난 외계인이 아니라규!.....ㅜ.ㅜ
(9) 내가 믿을것 같냐?.....ㅡ.ㅡ; 빨랑 최신 기술 내놔....
(10) 연구소를 탈출한 이들의 운명은 과연......?
이상.....내 아이피를 함부로 추적하면 어찌 되는지를 알려준 교훈깊은 영화 였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