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을 보면.. 별 달았구나.. 하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소장 되기 참 어렵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현실이나 가상이나 투스타를 올려다 볼수 밖에 없는듯 해요..
그래서 더더욱 덕질로 별을 달아 볼까 해요. 향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