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랑은 아니구요. 성격이 참...벌써부터 우울해지는 제 자신이 싫네요ㅠㅠ
그렇게 가고 싶었던 미국인데 막상 가려니 가기싫고 벌써부터 향수병이 걱정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돈값하려면 열심히 해야겠죠.
혹시 맨하탄에 계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뵈면서 조언도 듣고싶고 힘도받고 그러고싶네용..ㅎㅎ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