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공간이동술을 하고 싶어!
왔던 길을 다시 걸어서 가야하다보니.. 워프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워프가 정말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짧은 망상의 푸념을 들어주신 기념으로 아래 이미지를 드립니다.
이거 보고 힘내세요. 비추는 용납하지 않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