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루트는 요정도로 잡았습니다. 계획은 8일 이고요 여유봐서 된다 싶으면
신라 유적지 까지 갔다가 6번째 루트가 변경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부산을 가기 전까지는 먹방투어 및 야구장 가는건데요..
전주에서 하루 먹방투어 그리고 근처 괜찮은 스파에서 1루 휴식 ㅎㅎ
고창을 들러야 하나 마나고민중이긴해요..근데 특별한게 없어서 패스 할까 고민고민.,ㅠㅠ
근데 11일 전 까지의 10일을 어디서 보낼지도 조금 고민 하고 있는 부분이예요
그리고
제가 11일날 광주로 갈 것 같습니다. 챔피언스필드 구장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
이때 광주 짱공유 하시는 분 계시면 같이 구경 갔으면 합니다^^ㅎㅎ
그리고 저기 보이는 3번이 문제 인데...3번쪽은 어디가 좋고 어디에 가야 먹을게 유명한지
아직 미정 상태예요..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 후 부산 그리드 호텔에서1박을 할까 아니면 나누어서 1박을 다른데를 해야 하나 고민중
그리고 부산은 관광 보다는 구경 하면서 먹거리를 다 먹고 싶은데요
그래서 부산 하면 가야 하는 곳을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모 요정도 정보 밖에 몰라 고민 아닌 고민.
그리고 부산에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알아 보니 파라다이스가 요번 신규 오픈한 곳이 있는데
가고도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패스 할 까 생각 중이랍니다.
부산야구장도 가고 먹방도 하고^^ㅋ
그리고 마산 야구 경기장을 가서 nc vs 두산 을 보고 그 다음날인 17일 올라 올까 생각 중입니다.
스케줄은 대충 요런데요... 혹시 보시고 조언 해 주실께 있으시다면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__)(__ )
어떄요? 나름 스케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