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슈퍼도 찾아 볼수 없는 시골에 사는데요..
동네에 작은 국유지까지 조사해서... 세금 청구 한다고 하네요...
동네 길 옆에 작은 10-20평도 안되는 작은 공간인데도.. 다 조사해서 가네요...
산을 훼손해서.. 개인 땅으로 하거나... 엄청나게 넓은 땅를 개인소유 하면 저도 인정하겠는데..
뭔가 벼룩에 간을 빼먹는 그런 기분이 드네요...
ps .법적으로 물으면 할 말이 없는데... 80넘은 할아버지께서 지푸라기 쌓아논것도 다 치워야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