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다가 맘에 드는 처자를 발견했습니다.
강선아라는 처자인데 연재기사로 다이어트 경험 하면서 연재를
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감자탕을 향한 저 간절함이 담긴 표정이 귀여워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