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추행 사건 고의가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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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 여자가 허벅지에 손이 닫자마자 바지 끝을 손으로 잡아 끌어내리며 허벅지를 가리려는 제스쳐를 합니다. 이건 여자가 불쾌한 터치가 있었거나 수치심을 느꼈을때 하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남자가 터치하는 순간 순간적으로 표정도 불쾌하게 바뀌고 급 정색하며 만진 남자쪽을 쳐다본다는건 저 여자 입장에서도 눈치 챘다는겁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불쾌하다는 제스쳐와 시선을 내 비쳤다는 거죠.
더군다나 두번씩이나 허벅지 위쪽에 맨살이 터치되었다는건 실수라고 하기도 힘들고 의도했다고 밖에는 볼수가 없네요. 남자가 여자의 무릎위 허벅지를 고의로 만진다면 어느 여자나 불쾌해 합니다. 정상적인 인식이 있는 남자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 저여자 극성 빠돌이 들이 눈 뒤집혀 난리 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이랑 영상으로 보니 이건 쉴드칠 꺼리가 없네요. 저걸가지고 성추행이라 할순 없지만 저건 남자가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의도한 상황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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