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와레즈? 부턴가;;; 20살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제대로 쓰내요...;;;(킬러D바이드)로 옛날에 그림도 올렸어요;; 지금 나이가.. 29살입니다.;; 지금 위에 그림은 제가 그린거라서;;; 못그린거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글은 관심을 받고 싶다고 적은것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적은거니깐 그냥 이해주세요;;;
오늘 글쓰고 싶은거는... 너무 화가 나서 친구나 부모님한테 말씀을 못드린것때문에 제가 화가 나서 올린글입니다.
7월 몇 주전. 2주 됫습니다. 가족과 이모네 식구랑 여행간다고 준비를 했습니다. (여행지는 수안보 아버지 친구분이
하시는 별장입니다) 새벽 5시에 어머니께선 이모네 식구 (이모 이모부 여동생 2명)이랑 같이 간다고 김밥준비하신다고
고생을 하셧습니다.. 저는;;; 사실;; 늦게.. 8시에 일어났구요.... 이모네 집에 9시까지 가야된대서 전날 준비 못한 저는 급히
준비하고 9시15분에 이모네 집에 도착하였지만 이모네 식구는 지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동생들은 씻고 이모랑 이모부
는 준비하고 있엇지요;;; 이모님이 저랑 아버지랑 어머니랑 볼때 반기시기는 커녕 어머니한테 한말씀이 아버지친구분네 별
장가는데 왜 화장도 않했냐고서... 그리고 잘못산 큰옷을 삿다고 어머니한테 준다고 말씀하다가 1분도 않되서 "언니!!!
않입을꺼면 줘!!! 딴사람주게!!!" 그말듣고도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아버지랑 저는 무시를 해버렸습니다.. 놀러가는 길에 화
를 낸다면 거기서 더 좋은 이미지가 않남기떄문입니다.. 놀러가서 소주 12병;;; 맥주 24캔 샀습니다.;;(저랑 이모부랑 ;; 주량이 4병 정도 되기때문에;;; 좀많이 샀습니다;;)
거기서 이모는 딸(동생2)을 위해 닭백숙 해주고 어머니는 김치랑 여러가지 반찬준비 하고 동생들이랑 아버지 친구분이랑
이모부 동생 이랑 술도 먹고 즐겼?습니다;; 어머니가 술을 좀드셨다고 이모님께서 우리어머니에게 삿대질을 했습니다.
"언니 술먹었던거 티 내냐고 그만좀 술먹고 좀 자라고!!!" 저는 어머니의 주량을 알기떄문에 웃어 넘기려 했지만 어머니가
놀러온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모는 엄마의 동생아니세요? 어머니한테 너무 막대하신거 아니냐고.."
저는 그래서 이모님한테 "이모 아무리 놀러 왔는자리에서 그렀게 신경질 내고 하시는거 아니시냐고 저는 엄마 곁에 가야
겠다고 술은 그만 먹는다고" 말씀했는데 이모님하시는 말씀이"그래 넌 어미아들이니깐 엄마 잘챙겨 줘라!"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나중에라도 이모한테는 다시 볼일 없겠습니다"라고 말듣고 어머니가 저멀리서 울고 계시길래 어머니한테 간사이
이모부랑 두분이서 싸우셨나봐요;;;
그다음에 별장에서 이모가 화가나서 큰딸한테 화를 내서 욕하는소리가 들리더라고요..저는 그래서 별장에서
{"너희는 놀러와서 티비쳐보고 있냐!!") 괜한 동생한테 소리치고 난리나고.. 저는 들어가보니 큰딸이 핸드폰을 계속만지면서
"왜 놀러왔으면 좀편하게 쉬는게 먼대수냐고!!!"" 이모한테 대들더라고요 그래서저는 "야 넌 지금 어른이 말씀하는데 자꾸 핸
드폰만지면서 모하는 짓이냐!" 말을해도 잘못을 인정못하는 동생... 그소리 듣고 아버지는 지금 우리 놀러온거 맞냐고
"!@# 집구석이 왜케 $%^이냐!!! 왜 놀러와서 분위기 망치냐고"해도 여동생은 핸드폰을 만지작 하다가... 아버지가 화가나서
핸드폰을 던지자 !!!ㅏㅡㅎㅇ!@#$년 개동생...큰년이 아버지 멱살을 잡길래 ("왜 핸드폰 쳐 던지냐고 !@#$ .... ")
그래서 전 미친동생을 말리고 아버지한테 끝끝내 머리잡아떙기고.. 거기서 좀 술좀 드신 이모부가 와서 밥통 냄비로 동생을
내려찍고 날리가 났습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쓰고 있지만 ... 이 동생이랑 이모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2주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 더 심한 얘기가 있는데 여기서 전 여러분한테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