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나라에도
있을건 다있더군요
아파트도 있고
서울거리도 있고
모텔도 있고
클럽도 있고
몸이 각져있고 관절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게이바가 있어서 그저 좋았습니다
맘에드는 남성과
자리잡고 모텔에가서 막상 관계를 가지려니
관절에 한계가 있어 버둥버둥 거리다
잠에서 깼습니다
정말 기괴한 꿈이지요?
맥주나 마시려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