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한 90년대쯤 보던게 아직도 기억이 남던데.. 웨슬리 스나입스였던가 그 사람이 나오는 영화인것 같았습니다만..
컴퓨터속의 AI와 같은 캐릭터를 현실세계에서 현재의 3D프린터처럼 현실로 불러내서 컴퓨터속 모습 그대로 살아있는채로 나올수 있는 시대에서 벌어지는 악성 AI와의 싸움을 그렸던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써봅니다만.. 컴퓨터속 캐릭터를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이 현실로 나오게 되는 기술적 시대가 온다면..
하렘마스터들이 늘까요? 아니면..메카질 하는 사람들이 늘까요?ㅋㅋ 아니면 가상세계에서만 살려고 하는 사람들만 늘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