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대방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아프면서 아프지않은??
뭔가 그런느낌...
찰싹이면서도 뭔가 울림이 있는 느낌...
철썩 보다는 크림처럼 부드러움이 있는
그러면서도 쾌감이 느껴지는....
아 오늘도 때려줄사람이 없어서
제허벅지만 수백번은 때린듯 해요
미치겠내 이거 어떠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