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내가 촌이긴한데 고속도로로 가는 길에 있어서 큰차가 많이 다닙니다.
트럭들이 너무 많이 다녀서 동내가많이 위험합니다. 노인비율이 마을 주민의 40프로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촌동내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당연히 노인에 속하고요
사건의 발달은 이렀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갓길에 서서 얼쩡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트럭이 지나가면서 욕을 쳤다고 하더군요 저희아버지가 도로에서 얼쩡거렸던부분이잘했다는것은 아니지만 옆집아저씨에게 들어보니 그렇타고 도로에 들어가있었던것도 아니랍니다. 그 옆에서서 왔다 갔다 했다고 하더라고요 !!1
그래서 제가 마을을 위해서 최대한안전한 마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트럭이 최대한안다니게 말입니다.
그래서 자료를 수집하고 민원을 넣으니깐
마을 전체가 해도 될까말까다 !1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이니 위험을 인지할수 있도록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인식을 줄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이장을 통해서 시의원에게 민원을 제기하라고 하더라고요 최대한 자료를 만들어야 하고요 !!!그랴야 어느정도 약발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부분도 다 공무원들이 알려준 내용이고요 !!!1
그래서 제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할수 있는건 최대한 하고 있었습니다. 도로 여건을 개선해달라 민원을 넣코 포트홀엄청나게 많은거 정비해다라등 표지판 설치해달라 횡단보도설치해달라 등 미원을 제기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부서만 정말로 불친절한겁니다. 다른 부서들은 친절히 설명해주고 그도로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했따. 노력해서 최대한 도와주겠다라는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지역 경찰서에서도 협력 해주겠다고 했고요 !
그럼이제 깨끗한 환경을 만들라면 이제 도로 정비쪽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원을 넣었습니다 10개정도 넣었습니다. 많이 넣기도 했고요 근데거기서 돌아오는 답변이 대박입니다. 촌사람이라 일단 무시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또 빡쳐서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민원을 제기하니깐 한두개만 처리하고 해주겠다 말만 하고 깜까 무소식이였습니다
그러던 찰라 저희 동내에 계획되어 있던 도로 공사가 시행되었고 그게 저희집 앞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 근데 공사를 하는데 과간인게 표지판도 설치 안하고 교통 안정을 관리하는 사람도 둘뿐이고 차는 밀리고 클라션을 울리고 트럭드은 길가에 그냥 주차해서 도로의 이동을 방해하고 저희 집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또 빡쳐서 전화를 했습니다. 시청에 전화하니 담당자를 바꿔주더라고요 그래서 표지판도 설치하고 교통 정리좀 해라 하니깐 하고 있다는겁니다. 우리집 앞에서 안하고 있는걸 보고 전화한건데 계속 하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만나서 이야기하자니깐 자긴 거기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럼 공사 소장이라도 만나게 해다라 내가 건의 하겟따고 하니깐 그렇겠다고 나오라해서 나갔습니다
근데 전화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전 거기서 이십분 기다리고 아오 빡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 했습니다. 여기 정리좀 해달라고 그러니깐 시청에서도 담당이 아니라서 그리로 돌려 줄테니 이야기 해봐라 하는데 전화가 안됩니다 . 그래서 그 담당자 상사에게 전화해서 이러이러하니깐 조치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더 대박은 그 계장이라는 사람이 개판인겁니다. 제가 민원을 넌거에 악감정이 있는제 억지 부리지마라 남자새끼가 부랄달고 비겁하게 미원 넣냐는등 막막을 막 하는겁니다 전화로 그래서 제가 빡쳐서 어디냐고 지금 갈테니 만나서 이야기하자 하니 미원인이 뭐하라 오냐 내가 간다 어디냐 해서 오라 해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로 막막한거 사과해라 그것부터 사과하고 이야기하자 하니 우리가 그거땜시 만냤냐 미안한 부분이 있음 미안하다 라고 하는데 조낸 거지같은 표정으로 미안함이 하나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왜 우리한테 민원넣냐 하길레 제가전호사정 다 설명했고요 그러니깐 입도 뻥끗못하더라고 왜냐하면 전 규정에 의거해서 불편하니 해달라고 한건데 거기 직원이 제가 진상부린다고 보고도 제대로 안했는지 민원 사안을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고는 받고 저한테 막막하면서 온거냐 하니깐 또 말을 돌리면서 공사장에 안전 담당자가 있건 없거 그건 우리가 판단한다 도로에 공사를 하는데 바쁘면 표지판도 안세울수도 있고 관리자가 없을수도 있지 뭘 그런거 가지고 따지냐 공사의 안전 판단은 내가 한다 이상이 있음 내가 책임 진다는 데 왜 미원을 넣냐면 말을 돌리더라고 ㅎㅎ 여기서 어이가 없는데 위험 한지 안한지는 마을 주민이 따지는게 아니라 지가 판단한답니다. 사고 안났잖아요 그럼 됐지 뭘 미원넣고 젊은사람이 카면서 또 지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규정에 의거해서 이타저타 하니 또 꿀먹은 벙어립니다.
그래서 이새끼를 어찌해야할까요 전화로 불알 차고 비겁한 새끼등등 조낸 막막을 했는데 조지는게 맞겠죠 !!
참고로 전화 통화 한건 중간부터 녹음 했습니다. 하도 욕하고 막말해서요 !!!
어떻게 조져여 할까요 !! 알아보니깐 유명하더라고 이새끼가 저희 동내 만만하게 보고 올때마다 어른들한테 지랄해서 타협점을 지편한데로 잡고 일을 하던넘인데 저한테 걸리고 처음으로 털리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이장님이 잘했다고 좋아 하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이새끼 진짜 조지고 싶은데 어쩌죠 최대한 엿먹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제욕 하실분들은 참아주시고요
저희 동내 안사신분들은 참고 살아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위험합니다.
어거 사람이 차에 함 치여서 죽어야 관심을 가질 정도로 무책입합니다. 시에서도 답답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