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세요?
인생의 고난을 겪고있는 수학익힘책입니다.
어느누구는 그건 고난도, 위기도 아니다!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여러분들도 거쳐온 시절이기에
이런 아픔들을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지금 이 시점에
지인들에게 말로써 위로받고싶은 마음밖에 들지 않네요
혼자이겨내려고 할 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근데 위로해달라 나 힘들다. 이렇게 찡찡대는것조차 미안하네요
그래서 아무 연고도없는 자유겟 영감님들에게 하소연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고, 영화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있는
그대들은 어떤가요? 즐거우신가요?
자기 자신이 생각했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 현재진행형의 행복을 누리고계신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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