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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이 뒤바뀜으로 인해 벌어지는 두 딸과 두 어머니를 그린 드라마
등장인물은 이로코롬 되어있구요~
이 사람은 드라마 여주 장보리이지라~
한복 명문가 비술채 외동딸에서 사고로 기억을 잃고 도씨의 양딸로 살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고픈 독한 악녀 연민정
도씨의 친딸이지만 자신을 고아라 속여 비술채 양딸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주 독하디 독한 캐릭터
오늘 소개할 사람 독종 연민정
진짜 역대급 악녀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자 그럼 그녀의 악행에 대해서 하나 하나 설명해 볼까요?
친엄마 도씨를 아줌마라 하대 하며 외국으로 이민가라고 등 떠밈
자신이 낳은 친딸을 장보리 딸로 속여 키우게 함
출세를 위해선 첫사랑과 그 사이에서 낳은 딸 따윈 안중에도 없음
자기 막는 사람들 툭하면 죽이겠다 협박
보리 친엄마 과거의 비밀을 쥐고 협박
남편 재희에게는 온갖 거짓말과 술수로 두 눈과 귀를 멀게 만듬.
마지막으로 지 피붙이 친딸을 유괴하거나 거짓말로 속이려 드는데!!!!
진짜 연민정은 입만 열면 거짓말!!
목 졸리는데도 표정 하나 안변해 오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지만 이유리의 악녀 연기가 진짜 독하고
처절한 몸부림으로까지 이어져 막판까지 완전 초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우!! 악녀 연민정
근데 진짜 이쁘긴 하다..
내 맘대로 뽑은 '왔다 장보리' 화제의 장면
오늘은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