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다
친목이고 나발이고
글쓰고 댓글에 또 댓글 달아주다보면 닉네임 익숙해져서 친분생기는거고
그걸 내색을 안한다뿐이지
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런사건 하나 나오면 이때다 하고
10년찬데 어쩌고 하면서 씹고 뭐 친목질이 사이트를 잡아 먹니 어쩌니
이런걸로 발끈해서 그럴 정도면 기분드러워져서 구라겟 시바겟 이런데 눈팅은 어떻게 하셨데?
소주라도 한잔 까면서 보셨나? 눈팅하고 줄담배라도 피셨겠어?
여튼 아주 짱공을 위하는 마음들이 대~단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