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아는 동생들이랑 술 조나 잘먹고있는데 동생중 한명이 갑자기 지 폰에 이상한게 왓다는 겁니다.
그래서 뭔데 보여줘 하고 딱 보는순간...아.. 그 몸캠찍다 사기당해서 돈 못줘서뿌린거더군요.... ㅡㅡ
그색기 안그래도 돼지 오덕후였는데... 하필 걸려서 지꼬추랑 몸 전부 지인들한테 뿌려진것 같더군요
카톡내용은 더 웃김 ㅋㅋㅋ 삼촌? 이란 사람이 이런거 뿌려서 좋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진짜 줫대가리 함부로 놀리면 큰일납니다 ㅋㅋㅋ 어제 그거 보면서 햐.. 내 주위 사람들도
이걸 당하는 사람이 잇구나 라고 느껴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진짜 조심하십쇼 ㅋㅋㅋㅋㅋ
사진은 올리고싶은데...얼륙말님이나 둥둥쨩이 흥분할까봐 못올리겟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