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아들을 위해 귀한 춘천 닭갈비를 싸주신 울 어머니!
상한거 먹지 않게 뜯으면 한 번에 먹으라고 당부해 주심.
갖은 반찬들과 음식을 싸들고 자취방에 돌아와 냉장고에 넣으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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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아이고 어머니..
냉장고에 넣기 전까지 나도 모르고 엄마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