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사용한지 3년이 조금 넘었구요.
원래 아이폰6가 나오면 바꾸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차라리
아이폰5s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검색도 해보고 찾아보고 있는데, 짱공에 혹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글을 남겨봅니다.
궁금한 게 두 가지 인데요.
첫째는 중고나라 같은 곳을 통해 공기계를 구하는 것과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것 중 뭐가 좋을 지(저렴할 지)
그리고 구입할 때의 요령 같은 것이 있을 지 입니다.
둘째는 제가 예전에 기기변경을 할 때, 번호를 바꾸기 싫어서 편법을 사용했었는데요. 그 방법은 새 기계를 새로운 번호로 개통한 후, 기존 번호는 기본요금으로 바꾸고 3달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새 기계를 예전 번호로 다시 교체한 후 나중에
개통한 번호는 없애버렸습니다. 이 방법이 아직도 유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