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고영도 김정은 몸은 행동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조선국세가 혼란하고 내부는 파벌 투쟁이 격렬하여, 이란과 북한 등 군사 경제 협력은 이미 중단되고, 북한의 이란직원이 최근에 국내로 돌아왔다
김정은은 최근 몇개월 신체상 문제가 나타나고, 7월에 어지럼 증세가 나타남, 지나친 과체중으로 몸 부하 부담이 너무 큰 탓으로, 8월달에는 심장 뇌혈관 질병으로 발전, 결국 뇌어혈로 악화되었다.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 중이며, 현재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서 병상에서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전신 활동, 언어는 가볍지 않다. 김정은의 형 김정철은 이미 평양 교외 지역에서 금위군 봉화조에 의해 안보가 강화되고 있음. 김정은 체중이 과다하여 정상 활동이 불가능하고, 뇌어혈 후유증에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흐릿하여 스스로 배설을 못하는 상태. 평양 병원 간호사가 종일 보호 관리중. 이 기간 중국 전문가의 치료가 있었으나 효과는 미미함, 후에 러시아 일본 전문가가 치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