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보다
일 안하고 갑질하면서 불친절한 공무원 물갈이가 먼저 아닌가요?
동사무소, 도서관, 시청 등
- 일 할 시간에 자리에 없는 공무원
- 업무 편차가 커서 말단 공무원들은 고생하겠지만 고스란히 국민에게 성질부리는 공무원,
- 거래 수주하려면 능력이나, 품질보단 돈이 우선인 곳
- 일이 없어서 놀고 있는 공무원.
- 일도 안하면서 사소한 일거리 들어오면 왜 이게 내일이냐며 화내는 공무원.
등등
“이런 건 국민 공통 아니냐?”라며 반박하지만 공무원을 사기업이
고용한 것도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국민을
하대하는 행태가 너무 만연합니다.
이번에 공무원 연금 문제로 주장하는 것 중에서 공무원은
국가 근로 환경의 기준이기 때문에 이 기준이 낮아지면
국민의 근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만 이미 바닥을
찍어 매년 동결 월급에 복지는 상상도 못하는 심각한 근로환경이
대부분인데 법은 있지만 지키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어서 근로 환경이 개선 안되는 것 임에도 국민 근로 환경
걸고 넘어지는 걸 보면 짜증나더군요.
공무원 연금보다 일 안하고, 뒷돈 받고, 불친절한 공무원은 빨리
자르고 연금 줄어도 되니까 일하고 싶어 하는 정년퇴임자 또는
사회 초년생들 고용해서 변화를 가지고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