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커뮤니티 사이에서 존댓말은 기본으로 알고 있고
잘못된거를 보면 반대누르며 나름 정의의 사도로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웃대, 짱공유를 알게 되었고 그동안 얼마나 선비처럼 살았나 제 자신을 후회 하며
잠시 미쳐 날띄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키면 짱공유를 보게 되네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룰에 어긋나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