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가봉. 건설중인 병원을 감독하는 알버트 슈바이처
분만실에서 나오는 여성
탁아소의 아기
부모가 돌볼 수 없는 아이들도 슈바이처는 받아들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환자를 확인중인 슈바이처
1층에서 대기중인 환자들
나병환자들을 위한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슈바이처의 우산
닳고 닳은 그의 신발
환자들을 수송하기 위한 임시 철도
작업중인 사람들
나병 환자들
덴마크 간호사
나병환자의 발을 치료중인 간호사
죽음의 순간
슬퍼하는 가족들
그녀의 장례를 돕기 위해 슈바이처도 참석했습니다.
무덤을 만들기 위한 도구들
꽃을 든 채 서있는 간호사
검소한 생활을 했던 그는 못 하나도 쉽게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의 연구 자료들
슈바이처
주민들을 위해 데려온 염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