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의 희극지왕을 보며 택시안에서 펑펑울던 여리기만한 소녀의 연기의 모습에 많이 울었죠
제가 본 영화 중 top 10에 들어가는 희극지왕에서의 그녀가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정도면 마약한거 아닌가요?? 왜 훅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