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늘의 운세&힐링글&혈액형 타입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4.10.29 1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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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쥐 
84년생 이로운 조건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과정이란 한결같지만 않다.
72년생 모진 풍파를 극복하는 기상이라 여러모로 힘들지만 결국 승리한다.
60년생 자신의 능력만 믿고 경거망동하지 말고 주변사람들을 잘 이용하라.
48년생 무언가에 지나친 거부감을 보이는 것은 자신에게 여러모로 불리함.
36년생 가진 것과 못 가진 것에 대한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 
85년생 깜짝 놀라는 일은 자주 느끼는 현상이 아니니 크게 심려하지 마라.
73년생 제자리에서 바람을 등지니 앞으로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지는 운세.
61년생 자신의 과오를 과감하게 인정하고 재차 도전하면 분명히 성공한다.
49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니 미리 준비해야한다.
37년생 외진 곳에 발걸음을 옮길 일이 생긴다면 의외의 소득이 생기는 날.

호랑이 
86년생 오직 한 번에 승부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길게 보고 나서라.
74년생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62년생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좋다.
50년생 개별적인 만남보다는 그룹별로 만나는 것이 영리추구에 유리할 듯.
38년생 작은 병이라도 방치하거나 예방하지 않으면 크게 고생할지 모른다.

토끼 
87년생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일에 힘쓰고 목소리를 낮추면 득이다.
75년생 나가야 할지 물러서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조언을 구하라.
63년생 현실적인 것은 나쁠 게 없지만 무형적인 것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
51년생 어렵게 얻은 걸 쉽게 잃을 수 있으니 관리감독에 심혈을 기울이자.
39년생 자식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용 
88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귀가함이 이롭다.
76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할 수도 있지만 귀인을 만나면 무탈하게 해결된다.
64년생 가슴속에 있는 응어리는 빨리 풀어버리고 맡은 일에 충실히 할 때.
52년생 한 방향으로 치닫는 것은 불리하니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다.
40년생 기억에 오래 남을 일이 다가오지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모르겠다.

뱀 
89년생 건실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는 힘이 솟는다.
77년생 가시권에 들어온 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65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상할 수 있으니 대범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한다.
53년생 대세를 따라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면 재운이 자연히 따르는 날.
41년생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면 큰 인망을 얻는 운세.

말 
90년생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니 편안하게 생각하라.
78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신중한 자세로 차근차근 대응하면 성공한다.
66년생 힘이란 하나로 모을 때 그 가치가 더해진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라.
54년생 무기력하게 대응은 해악이니 힘들어도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때다.
42년생 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행동은 삼가고 일부분만 공개함이 좋다.

양 
91년생 대부분의 불행은 과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일이 우선.
79년생 새로운 모습으로 들어오는 운세니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시점.
67년생 듣기 거북한 말이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는 운세니 주의 깊게 듣자.
55년생 말 한마디 잘못하면 여러 가지로 자신에게 해악이 되니 눈을 뜨라.
43년생 물에 빠진 사람 도와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상황을 접할 수 있다.

원숭이 
80년생 금전적인 소득이 예상되나 가볍게 보고 대처하면 단번에 역전된다.
68년생 인간관계를 분명하게 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 아닌가.
56년생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니 크게 기쁘다.
44년생 말없이 실천하는 자세를 갖추면 지지부진한 일이 서서히 움직인다.
32년생 계획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고 황폐한 땅이 옥토로 변하는 좋은 날.

닭 
81년생 인과응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임하면 무탈하게 지나가는 운세.
69년생 자신을 믿는 것과 더불어 조언을 구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한 하루.
57년생 경박한 언사를 자제하고 지덕을 겸비한 모습으로 다가서야 이롭다.
45년생 좋은 습관이란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리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33년생 깊은 상념에 사로잡힌 자는 그늘에서 벗어나 광명을 찾을 수 있다.

개 
82년생 어설픈 거짓말은 상대방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기니 진심을 전하라.
70년생 생각지 않은 행운이 찾아올 때는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유익하다.
58년생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외부적으로 발생하기 쉬우니 서두르지 마라.
46년생 현대사회는 신용사회라는 것을 잊지 말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34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무슨 말이건 서면상의 글로서 남겨야한다.

돼지 
83년생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있으니 아무런 제재 없이 그냥 넘기자.
71년생 광활한 들판에 홀로 서 있지만 선택의 폭이 넓으니 오히려 득이다.
59년생 치밀한 준비만 이루어지면 그 다음부터의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47년생 대인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는 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임하자.
35년생 마음이 불안정하면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으니 마음을 편히 하라.



[힐링글]


삼년지애(三年之艾)

‘삼년지애’,
큰일을 도모하려면
반드시 긴 안목을 갖고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보육원 아이들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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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프로그램’ 인솔을 마친 후,
8
30분쯤에 해피홈에 도착하니
중등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한다.

짐 정리를 마치고 나서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을 함께하자고 말하자,
웬일인지 오늘따라 스스로 척척 정리하고
일찍이 이부자리를 피며 하나 둘 눕는다.

“너희,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자니?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요.

이런 날은 아이들에게 잔소리하지 않아도 되니
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어떤 날은 끝없이 잔소리를 늘어놓아도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고,
, 어떤 날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할 일을 스스로 할 때가 있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나 또한 그러하니,
물 흐르듯 상황에 부드럽게 다가서기 위한
삶의 연습을 하는 것 같다.

-
정승아 교사 / 해피홈 보육원 생활지도 -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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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 얼륙말궁뎅이 였습니다.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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