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늘의 운세&힐링글&심리테스트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4.11.05 1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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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음력 9월 13일 (띠별/생년월일 운세)

〈쥐띠〉

84년생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재도전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효율적으로 일 처리를 할 수 있으니 평소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이제는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신뢰감이 생긴다. 48, 36년생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기운이 펄펄 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사랑이 끝난 것 같은 느낌이 온다. 더 이상 사랑할 자신이 없어진다. 73년생 자꾸 일이 생겨서 본의 아니게 미안한 일을 만들 수 있다. 61년생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자식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된다. 49, 37년생 말할 기운도 없이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빛을 발하게 된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상사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같이 일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과 함께 일을 하니 능률이 오른다. 62년생 예전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가 온다. 50, 38년생 마음을 비우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비밀이 커지면 나중에 알게 되는 사람에게는 충격파가 클 수 있다. 75년생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63년생 거절할까 두려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51, 39년생 무조건 안 된다고 해서 통하는 것이 아니니 천천히 설득해야 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내 감정이 이미 정리되었다고 상대의 감정도 금방 정리하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76년생 지켜야 할 것이 생기면 겁도 생기는 것이다. 64년생 중요한 변수가 남아있으니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 52, 40년생 신경 쓸 일이 많으니 흰머리만 늘어가는 것 같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0  애정 35

〈뱀띠〉

89년생 도움을 주는 사람과 함께 한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세우게 된다. 77년생 직업을 갈아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65년생 축하를 받을 만한 일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53, 41년생 뒷심이 강한 운세이니 오전보다는 오후에 일이 잘 풀리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다시 마음을 잡게 된다. 78년생 갑자기 생긴 일로 대타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66년생 오전과 오후의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54, 42년생 남의 집 얘기를 할 때와 정작 자신에게 닥친 일이 되었을 때는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도돌이표처럼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67년생 어차피 가야 할 길을 힘들게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55년생 미리 잘 살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다 없애야 한다. 43년생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처세를 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꿈과 같은 일이 이루어지는 날도 있기에 삶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80년생 좋은 결과가 따라주니 상대의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겠다. 68년생 오래간만에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56, 44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활짝 핀 꽃처럼 마음도 얼굴도 환하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포기를 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마음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81년생 감추기 어려운 감기에 든 것처럼 표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69, 57년생 자식이 하는 일을 지켜보면서 뿌듯해진다. 45년생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나서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개띠〉

94, 82년생 미적거리다가는 아무 일도 해결되지 않고 하루가 지나간다. 70년생 신경을 너무 많이 쓰면 몸살로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될 수 있다. 58년생 몸이 예전같이 않고 조금만 일을 해도 쉽게 지치게 된다. 46년생 이미 잡힌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뜻밖의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속이 허해서 자꾸 먹게 되니 과식하기 쉽다. 71년생 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사람과 자꾸 부딪치게 되니 계속해서 가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59년생 힘이 들고 불만이 생기더라도 불평 없이 조용히 일처리를 해야 한다. 47, 35년생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무진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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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우리 몸은 음식으로 장소를 기억하고
이야깃거리를 만든다. 그건 단지 여행에서만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음식을 만들고 먹고
하면서 무진장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이 다 쌓여서
문화가 된다.  


-
진수옥의《옛사람의 향기가 나를 깨우다》중에서 -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아이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인 부부에게 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자아이는 집에 와서 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빵 속에 금화 한 닢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너처럼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마련한 선물이란다.˝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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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벤치 선택 ㅋ

 

오늘 하루도 화이팅!! ㅋㅋ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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