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저의 창작 야설입니다.흐흐흐.. 많이 즐기세요, ==================================================== 나의 누나는 이뻤다 가슴도 크고 키도 크고 연예인 같았다. 하루는 부모님이 모두 여행을 가고 나랑 누나만 집에 있게 됐다. 내가 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누나가 과일을 깎아서 가져왔다. 누나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섹시한 배꼽티를 입고 있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던 나는 계획을 세웠다.
-누나 나 모르는게 있는데 물어봐도 돼?-어 그래 뭔데?-여..여기 이 문젠데.. 누나는 내옆에 앉더니 좋은 향기를 풍기며 문제를 봤다.그러더니 누나는 너무나도 알기 쉽게 그 문제를 설명해주었다.................................... 아무 것도 없어요.
나는 너무나 좋아서 모르는 문제를 다 물어봤고 누나는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줬다. 그날밤 모르는 문제를 다 물어봐서 천재가 된 나는 결국 서울대에 합격했다. 끗...========================================================================== 너무 야해서 썼죠? 웃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