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f Monwiht Hill?

영국의 노스 요크셔에 위치하며 아직까지 내부공개가 되지않아

정확히 어떤시설인지는 알수가 없어요~

국가기밀이라는 명분으로 일반인들은 절대 출입을 금하구 있구요~

현재까지는 전세계 유/무선을 모니터링해서 각종 위험을 미리 알아낸다고

알려져 있어요~

2. Pine Gap

호주의 중심부분 쪽 인적이 드문 횡량한 사막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구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민간인들에게는 공개하지 않는

비밀기지중 한곳이라고 합니당~

예전엔 이 기지의 밤하늘에는 UFO가 목격이 많이 됐다는데요~

현재까지 밝혀진 용도중 하나가 미 잠수함들의 전력을

공급한다는걸로 되어있네요~

3. Area 51

미국 네바다주 그룸 레이크부근에 있으며,

한때는 외계인들의 구역이다, 교류하는곳이다 등

다양한 설들이 나왔었는데요

가장 설득있는 말은 최신 기술들 무기들을

집약하여 실험하는곳이라는게 가장 일리가있네요~

4. Moscow? Metro 2nd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이고,모스크바 지하에 있으며,

지하철과 분리되어 있는 곳이에요~

암호명은 D-6 이라고 하구요

비상용 피난 통로의 역할을 하는것이

첫번째라네요~~ 

5. Pyeongyang Room 39.

세계 10대 금지구역중 5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평양특별시에

위치한 호텔의 39호실 이구요~

보통사람들은 그방을 이용하지못한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알려진용도는 마약이나 무기밀수를 위한

장소라고 알려져있네요~ 

6. lascaux cave?

라스코 동굴은 프랑스 도르도뉴 데파르트망의 몽티냐크에 있구요~

1940년에 마을소년들에 의해 우연희 발견되었고

기원전 약 3만 5천년에서 1만년사이에 그려진것으로 추정하고 있대요~

처음에는 일반사람들에게 공개를 하다가 벽화가 많이 훼손되는바람에 

1963년부터는 폐쇄하고 근처에 인공적으로 동굴을 만들어서 공개하고있다네요~ 

7. Vatican Secret Archives

세계 10대 금지구역중 7번째는

바티칸 비밀문서고는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시내에 있는 벽으로 둘러쌓인 

영화 다빈치코드가 이부분을 다뤘다는데 전 못봤으니...

최근에 교황과 황제의 권력분할을 다룬 10세기 양피지 문서,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재판 기록,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를 파문한 교황의 문,서 등의 시크릿자료들이 

여기서 공개되었다고 뉴스에도 나왔구요~

8. Chernobyl disaster

세계 10대 금지구역? 8번째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 입니다~

1986년 4월 26일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폭팔에 의해 엄청난 방사능이 

누출되어 심각한 오염을 초래했었지요~?

그래서 그 주위반경 30km를

출입금지구역이 됐어요

나머지 두군데는

러시아의 핵 미사일 지역이랑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지역이구요~

그 이유는 위에 체르노빌과 같아요~

[출처] 세계 10대 금지구역,세계의 미스테리 사건~♥|작성자 뉴엘

흠.. 생각보다 미스테리한게 많네요 하긴 세상이 너무 순진하게 돌아가면 재미없죠~

그나저나 바티칸 문서는 하루빨리 공개됫으면 전 다빈치코드 영화 봣거든요 ㅎㅎ

거긴 공기도 안드가고 보는시간도 제한이되어있다고 묘사되어 잇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