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제이야기는 아니고 여자친구이야기인데 몆달전에 여자친구한테서 문자가오더랍니다 뭐 보상하라고
그래서 잘못온 문자겟거니하고 씹고 지내고있는데 어느날 법원등기로 우편물오더만 뭐 사기죄?로 뭐 삼천만원 배상하라고 뭐 이런식으로 와서 뭔 개소리지하고 알아보니 어떤 정신병자세끼가 지가 뭔 도자기를 팔앗는데 돈을 안주고 날랏다고
그런식이였습니다.저도 이쪽으로는 잘몰라서 ..ㅜㅜ 무튼 여친어머니가 돈까지 써가며 흐!!그 변호사랑상담했는데 결국
출석까지하게생겻습니다.. 담달에 수원법원으로가야된다고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죠??이일때문에
쉬는날에 매번 신경쓰이고 법원상담 또 왓다갓다하는 교통비와 정신적 스트레스 ..안그래도 여친이 일때문에 머리도빠지고하는데.. 어떻게 이거 역으로 먹일수없나여?? 또 담달에 뭐 출석해서 서로본다든데 하..
어떻게해야되나여 조언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