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저절로 타는 현상인 인체자연발화현상에 대해

들어본 분들이 아마 계실텐데요.

일반적으로 불이 붙으려면 산소, 발화점,

탈 물질이 있어야하는데

우리 인체에 발화점이 일반적으로 있지 않고

오직 인체만 발화가 되어 미스테리를 불러모으고 있죠.

자연발화현상은 오래 전부터 목격이 되었는데요.

과거에 홀로 살고 있는 한 노파의 죽음이

자연발화의 첫 목격이라고 볼 수 있어요.

노파의 시체는 탄 흔적이 있는데 시체 주위의 물건이나

집은 타지 않고 노파만 발화된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질렀다면 시체만 불타있지 않았겠죠.

그래서 자연발화라고 추측을 하는데요.

자연발화의 원인은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해요. 오로지 추측만을 하고 있을 분이죠.

원래 자연발화라는 것이 공기 중에 있는 물질이

상온에서 스스로 발열하면서 연소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인체자연발화현상은 그럼 사람의 몸에 저절로 불이 붙은 것이죠.

게다가 일반적으로 인체가 화재로 인해 전부다

타버리는데는 약 6시간이 걸리는데 한 인체자연발화현상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발화가 시작된 시점에서

완전발화되는데 총 6분이라는 시간이 걸려

더욱더 의문을 남기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