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피하지 않는 펭귄 때문에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남극의 눈물] 제작팀
특단의 조치로!!!
될까?? ㅋㅋ
펭귄하고 밀당
펭귄한테 끼부리는 중
아이고 의미 없다 ㅋㅋㅋ
한시도 촬영팀을 떠나지 않는 호기심 많은
황금펭귄들이네용~
펭귄의 터전을 보호하려 최소한의 장비로
어렵게 촬영을 마무리한 제작팀!
결국
펭귄들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귀염 쩌는 펭귄들과 제작팀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큐멘터리도 챙겨봐야징~~~
주말 잘 보내세욥 ^_^//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