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자리를 비켜드리려고 하면 거부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다는 것입니다. 핑계상 곧 내리니까 괜찮아.. 라고 하시는데 정작 저보다 더 가시는 분도 봤고..
그런 경험 안해보셨나요?;;
그럴때 왠지 그게 전 함정카드에 걸린느낌마냥 좌불안석인 경우가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