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관심도 없던 바둑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킨 드라마였음...
바둑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ㅅ=;;
미생과 완생을 알게 해준....
올해의 최고의 드라마가 아닐런지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