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하도 웃겨서 올려봅니다..ㅎㅎㅎ
꼬마 혼자 있는 집에 불이 났다. 똑똑한 꼬마는 119에 전화를 했다.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그런데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혀짧은 꼬마가 말하는것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되물었다.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더여~
소방관 : (너무 귀엽고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번만 말해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더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더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더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더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더여..
꼬마는 힘들게 5번을 말했다 ^^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꼬마에게 다시 말했다.
소방관 :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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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바때까!!!
개대끼야 오디마!!! 띠빠때끼야!!!
짤은 조공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