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 암호명은 참 난감하네요 광고글같아 보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전에 (구)Lover와 오이도가서 재미삼아 사주를 봤는데
내가 목성분이고 그 아이는 용암같은 화여서 다 태워버린다고 어쩌구저쩌구.....
일생에 딱 한번 본거지만 재미있는 기억이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나저나 사주 궁합 애정이고 뭐고 이번 크리스마스도 홀로 ..........
소주에 버니니나 타서 딥슬립해야겠어요.
제 대신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