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토트넘 감독을 맡고있는 전 아르헨티나 수비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입니다..
어릴때 제가봤던 아르헨 선수들중에 정말 멋있어보였던 선수중 하나였죠..
항상 긴머리에 파이팅넘치는 수비실력까지..
이 선수는 늙어서도 멋짐을 유지하겠구나.. 했는데요..
이번에했던 토트넘-첼시전을 보니..
그냥 아버지가 되버렸네요ㅜㅜ
베컴도 훅갈수도있겠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