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성적인 호기심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서 ㅃㅊ을 태어나서 2번 갔다왔습니다. 그거 말고는 경험이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4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즘 들어 여자친구에게 죄스런 마음이 많이 듭니다..
아무리 어렸을 적 한 일이라 할 지라도 저 스스로 판단하고 정했으니까요...
이대로 평생 이야기 안하며 가슴 속에 묻어두고 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