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에 엮여서 마음이안좋습니다.
친구랑 술먹다가 실랑이가잇엇는데 제가 몇대맞았습니다.
그와중에 잘알고지내던선배가 지나가다가 친구와 붙게되고 그걸본 다른선배와 선배친구분들 다섯명이 제가아는선배와 붙게되어 일이커지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취해서 그런걸 같이술마신제가 이해하고 끝내려던과정에 갑자기 일어나게된 일이라 너무정신없네요
겉잡을수없이 일이커지고 저혼자서 감당이안되었기에 신고를하고 그상황을 마무리하려하였는데 의도치않게되서 마음이안좋네요
양쪽다 제가 좋아하고 잘아는분들이기에 잘해결되길바라지만그리쉽게될것같지가 않네요
어떻게하면 이문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가야하나요
굳이편을들어야한다해도 누구의 편도 안들것입니다.
모두가 잘해결되길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