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저녁먹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길가는데 좆고딩 씹새들이 담배사달라고 했단다.
어머니는 헤꼬지 당할 것 같은 마음반 담배가 너무 피고 싶었다보다 마음반 해서 담배사줬단다.
근데 씨발 존나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