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부른 home 들어보는데
뭔가가 첫사랑의 느낌이 떠오른달까?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 하는 애절함이 잘묻어나서 기분이 색다른것 같네요.
원곡 마이클 부블레 노래와는 사뭇 다른 느낌.
노래 멜로디 부터가 넘 사랑하고싶어져요